아래의 모든 개소리는 글쓴이가 현실도피하며 멍멍 거린 소리니 신경에 거슬리거나 기분이 나쁘신 분은 댓글로 선플을 남겨주세요. 멍!!
- 밥 데 용 (Bob Johannes Carolus de Jong)
- 스케이트코치,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 43세 (만 41세) 전갈자리 용띠
- 출생: 1976년 11월 13일, 네덜란드
- 소속: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 신체: 180cm, 77kg
- 사이트: 공식사이트, 트위터
수상 내역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동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동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은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7차 대회 남자 10000m 금메달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동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동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동메달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은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은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은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은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은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은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5000m 동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은메달
제18회 나가노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 은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종목별선수권대회 남자 10000m 동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ISU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경력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코치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제18회 나가노 동계올림픽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팀원들의 모두 노선영을 비난하고 등을 돌리며 조소 할때 그녀의 곁에서 그녀의 눈물을 닦아준 그이다.
국가 대표 팀이 파벌 문제로 흔들릴때 그들의 어깨를 잡고 중심이되어준 그이다.
벤쿠버 올림픽에서 동메달인 자신보다 금메달이 이승훈이 눈에 뛰어야 된다며
그를 목마 태우며 기뿐듯 운던 그이다
언제나 자신보다는 선수라며 우리의 대표들 뒤에서 굳건이 받쳐주는 그이다.
진정한 스포츠맨이 무었인지 잘알고 그것을 실천하는 밥 데 용 코치. 세상에 그와 같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이제 올림픽은 끝나고 싸지른 똥만 한 가득 남은 셈이다.
빙상 연맹은 이것을 어찌 처리할지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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