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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스타 트랙 디스커버리 시즌1

 

*아래의 모든 개소리는 글쓴이가 현실도피하며 멍멍 거린 소리니 신경에 거슬리거나 기분이 나쁘신 분은 댓글로 선플을 남겨주세요. 멍!!

 

 

 

스타트랙 디스커버리 시즌1

 

 

편성: cbs , 넷플릭스

분류: 미국 드라마, SF

내용용맹한 프로토스 비슷한것에 맞선  테란 비스무리 한것의 일대기와 그사이에서 활약하는

중2병 누나의 영웅담

 

감상스타 트랙의 새로운 시리즈 시즌 1 이 17년 9월에 첫 방영되어 올해 2월 11일 완결 나왔는데, 스타트랙 더 오리지널의 10년전 이야기를 다룬 미드이다.

주인공 마이클 버넘은 전형적인 미국인 사내같은 이름이지만 정말 이쁘신 흑누님이신데 양부모인 벌칸인 사렉과 인간 어머니(스팍의 부모)사이에서 벌칸식 교육을 받고 자란 여성이다. 그는 자신의 존경하는 은사이자 함선 uss 선저우의 함장인 필리파 조지우의 밑에서 부선장으로 일하고 있었다.

한데 클링온의 계략에 의해 클링온 함선과 선저우 간의 대치가 이루어지자 샤렉의 조언을 곡해 하여 함장인 필리파를 기절시키 클링온과 전투를 치루려 하지만

곧 깨어난 필리파에 의해 반역죄로 감옥에 같이게 된다.

클링온과의 전투가 시작되자 마이클은 필리파를 설득하여 크링온 함선 내부로 숨어들어가 클링온의 지도자인 타쿠부마를 죽이지만 선장인 필리파 또한 목숨을 잃고 만다. 이후 선저우는 전투에 패하여 반파 되고 마이클은 연방에 대한 반역죄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감옥으로 송치 됐지만 성계 전투로부터 얼마후, 가부리엘 로르카 선장에 의해 교도소에 있던 버넘은 uss디스커버리의 과학 전문가로 승선한다, 하지만 '클링온과의 전쟁을 일으킨 주범'으로 여겨지고 있어 주변의 시선은 싸늘하기만하다, 디스커버리호에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가치를 되찾는 내용이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의 내용이다. 주인공 마이클은 드라마의 초반부에는 영민하고 명석하나 독선적이며 반항적인 인물이였다. 주변을 생각하나 그것이 자신만의 방식이기에 항상 주변인들을 상처입히고 위축되게 했는데 이관계는 선저우의 과확장교엿으며 디스커버리의 부선장인 사루와의 관계에서 명학하게 들어난다. 이런 마이클이 극이 진행되어 감에 따라 점점 타인을 이해하고

그들과 화합하며 보석처럼 빛나는 용기를 보여주는것이 매력적인 드라마다.

그리고 주인공이 예쁘다. 스타트랙을 영화로만 접하여 대단히 인기있었던 오리지널의 이야기를 알수는 없지만 디스커버리만을 때어놓고 봐도 정말 흥미로운 작품임은 분명하다.

 

 

단점: 전투신이 형편없다. 액션이라고 해봐야 허우적 거리는 팔 놀림이며 총격전또한 피융거리 스타워즈 패러디에 불가하다. 스토리 진행이 식상하고 전채적으로 밋밋하다. 한편 한편을 나누 어볼때는 굉장이 빠르고 재미있는것 처럼 느껴졌지만 그것이 전채적인 흐름으 보면 너무 뻔한 전개에 반전이라 넣은 결말 또한 아쉬운 부분이 있다. 살짝 2% 덜짠 간장계장 같다고 할까?.

 

 

한줄요약: 세상 혼자 살려던 누나의 갱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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